
- 온라인 사전신고: 출발 3~15일 전에 하이코리아(HiKorea)에서 신고하고, 출국 당일 공항 출입국 민원실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 제외: 출국명령 등 사범심사를 받은 외국인은 온라인 사전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 주의: 여권과 신고 정보가 다르거나 범죄기록이 확인되면 당일 출국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특별 자진출국 기간: 법무부가 기간을 정해 범칙금·입국규제를 면제한 적이 있으나 기한이 있는 한시 제도이므로, 지금 적용되는지는 반드시 법무부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 기준일: 2026-09-22 (아래 공식 출처 기준)
체류기간이 지나 불법체류 상태인 가족이나 지인이 "스스로 출국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해야 하나요?"라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글은 법무부와 하이코리아가 공개한 자료만 근거로 자진출국의 기본 절차와 확인할 점을 정리했습니다. 체류 상태가 아직 유지되고 있다면 체류기간 연장·체류자격 변경 안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Q1. 자진출국이란 무엇이고, 강제퇴거와 무엇이 다른가요?
자진출국은 불법체류 외국인이 스스로 출입국·외국인관서에 신고하고 출국하는 절차입니다. 하이코리아는 이 제도의 법적 근거로 출입국관리법 제17조, 제46조, 제68조를 안내합니다. 제46조는 강제퇴거, 제68조는 출국명령에 관한 규정입니다.
단속으로 적발되어 강제퇴거 절차를 밟는 경우와 달리, 스스로 신고하고 출국하면 절차와 처분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범칙금과 입국규제 여부는 불법체류 기간과 개별 사정에 따라 출입국·외국인관서가 판단하므로 이 글에서 일률적으로 안내하지 않습니다.
Q2. 누가 온라인 사전신고를 할 수 있나요?
하이코리아의 「자진출국 사전신고」는 불법체류 외국인이 체류지 출입국·외국인청을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으로 미리 신고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다음 경우는 대상이 아닙니다.
- 출국명령 등 사범심사를 받은 외국인
- 여권 정보가 신고 내용과 다르거나 범죄기록이 확인되는 경우(당일 출국이 불가능할 수 있음)
대상 여부가 애매하면 신고 전에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 문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Q3. 사전신고부터 출국 당일까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출발 3~15일 전: 하이코리아에서 온라인 사전신고를 합니다.
- 항공편 준비: 신고한 출국일에 맞춰 항공권을 준비합니다.
- 출국 당일: 공항 출입국 민원실을 방문해 심사를 받습니다. 공항 민원실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항공기 출발 4시간 전까지 방문하도록 권장합니다.
- 오전·야간 항공편: 공항 민원실 운영시간 밖이면 공항이 아니라 일반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미리 방문해야 합니다.
(출처: 하이코리아 자진출국 사전신고 안내)
Q4. 범칙금과 입국규제는 면제되나요?
일반 절차에서는 불법체류 기간과 개별 사정에 따라 범칙금과 입국규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반면 법무부가 정한 특별 자진출국 기간에는 혜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법무부는 2024년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한 특별 자진출국 기간을 2025년 1월 31일까지 연장했고, 이 기간에 자진출국한 불법체류 외국인에게 범칙금과 입국규제를 면제했습니다(법무부 보도자료 2024-11-27).
이런 특별 기간은 기한이 정해져 있고, 제외 대상도 별도로 정해집니다. 따라서 지금 시행 중인지, 내 상황이 대상인지는 반드시 법무부(moj.go.kr) 또는 하이코리아 최신 공지로 확인하세요.
Q5. 자진출국 후 다시 한국에 올 수 있나요?
재입국 가능 여부는 입국규제 적용 여부와 그 기간에 달려 있습니다. 위 특별 기간처럼 입국규제를 면제한 사례가 있는 반면, 일반 절차에서는 개별 사정에 따라 입국규제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입국규제 기간을 임의로 추정하지 말고, 출국 전에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 본인 사안의 처리 결과를 확인하세요.
이후 합법적으로 다시 일하거나 체류하려는 경우의 경로는 비자·체류 안내 모음과 가이드 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자진출국 사전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A. 하이코리아(hikorea.go.kr)의 「자진출국 사전신고」 메뉴에서 온라인으로 신고합니다. 출발 3~15일 전에 해야 하며, 출국 당일 공항 출입국 민원실에서 심사를 받습니다.
Q. 신고했는데 당일 출국이 거부될 수도 있나요?
A. 여권과 신고 정보가 다르거나 범죄기록이 확인되면 당일 출국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신고 정보는 여권과 정확히 일치하게 입력하세요.
Q. 출국명령을 받은 사람도 온라인 사전신고를 할 수 있나요?
A. 출국명령 등 사범심사를 받은 외국인은 온라인 사전신고 대상이 아닙니다. 이 경우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Q. 오전이나 야간 비행기를 타도 되나요?
A. 오전이나 야간 항공편은 공항 민원실 운영시간 밖일 수 있어 일반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미리 방문해야 합니다. 항공권을 사기 전에 운영시간을 확인하세요.
Q. 특별 자진출국 기간이면 무조건 면제되나요?
A. 아닙니다. 특별 기간에도 대상과 제외 대상이 정해져 있습니다. 시행 여부와 내용은 법무부의 최신 공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출처 (공식 자료)
- 하이코리아 「자진출국 사전신고 안내」: https://www.hikorea.go.kr/cvlappl/SelfLeaveOnlinePreNotiInfo.pt
- 법무부 보도자료 「불법체류 외국인 특별 자진출국기간 연장」 (2024-11-27): https://www.moj.go.kr/bbs/moj/182/589790/artclView.do
- 국가법령정보센터 「출입국관리법」: https://law.go.kr/LSW/lsInfoP.do?lsId=001707